하드코어는 쉬지 않고 쾅쾅 박는 게 주된 재미야, 낡은 창고 같은 곳에서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엉덩이 때리며 하는 장면이 많아. 근처에 녹슨 체인이 흔들리는 걸 보면 더 거친 느낌이 들지. 한 장면에서는 신음 소리랑 같이 거칠게 위에서 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더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