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플들이 어지러운 거실에서 카메라 흔들리며 찰싹 소리 내며 치는 장면이 있어. 한 클립에서는 거울을 세워놓고 자기들 찌르는 모습을 보며 더 흥분해. 싸구려 폰을 서랍 위에 올려놓고 찍은 듯한 날것의 느낌이 강해. 이런 거친 스타일이 진짜 매력이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