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비 몸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딱인 영상이야. 두꺼운 허벅지랑 둥근 엉덩이를 세게 때리고 주무르는 장면이 많고, 플러시 벨벳 소파 위에서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이 자주 나와. 카메라가 흔들리는 엉덩이 살을 계속 잡는 게 신기하더라.